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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

2013.02.17 소요산 후기 - 2/4

2013.02.17 소요산 후기 - 2/4


시작 했습니다. 

랭이 형님 아직 시작도 안했다구욧!

랭이님 피어스님

주영짱님 로즈마리님 새댁지니님

힘내요님

해탈문을 통과하며 종을 치시는 랭이님~!

주영짱님 새댁지니님

가파른 계단을 오르니 

이렇게 완만한 계단도 있습니다.



새댁지니 로즈마리 주영짱님~!

페페님!





민트쏜 아메리카노님~!

페페 민트쏜 아메 루파님



라이언 대장님~!

원효샘의 물을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차지는 않았답니다.

얼음이 모자처럼 생겨서 한컷!

올라야 하는 계단을 미리 올려다 봅니다. 돌아갈 길은 없기에....

그저 웃지요...

숨 고르기..

숨 고르기....

개인컷~!

라이언형님~!

아메리카노 누님

페페님

랭이형님

힘내요님

눈 위로 보이는 저 봉우리도 조금있으면 눈 앞에 펼쳐 지겠지요

금새 더워지니 자켓따위는 배낭안으로~!

또 계단입니다~!

또 숨 고르기~!

소요산은 중간중간.. 숨 고르기를 해 줘서 ~ 좋았다는 ㅠㅠ 쿨럭...


다시금 출발~!

새댁지니...

또~ 계단을 오르고..오르고...오르다...

오호~ 뷰가 아까 보다는 눈 앞쪽으로 다가오네요~!

드디어 하백운대 도착~~!!!

다들 감격...~
힘내요님!!!


또 다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. 














중백운대 표지목이 보이네요~!
Crackjak's Life Story
싸이월드 http://www.cyworld.com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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